온몽에 머드 묻히고 여름을 즐겨라. 무더위로 가는 지금, 서해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펜션 3분거리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축제입니다. 보령의 명물 각종 머드를 이용하여 마사지 및 여러 놀이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도 동양 유일의 패각분 백사장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이라 더욱 환상적이고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보령 가 볼만한 곳 중 죽도 상화원을 추천합니다. 대나무가 많아 예전부터 죽도 또는 대섬으로 불리고 있는 섬입니다. 지금은 남포방조제가 완공된 이후 육지와 연결되어 자동차로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름다운 석양과 소나무, 팽나무, 해안 산책로등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누구나 다니실 수 있습니다. 

오싹하고 가슴 설레며 재미와 즐거움이 있는 레저 스포츠 대천 짚트랙 바라를 가르는 짜릿한 익스트렘레저 짚트랙으로 초대합니다. 대천 하늘위 바닷가를 가로지르는 환상의 이벤트를 추천드립니다. 줄 하나에 몸을 달고 빠른 속도로 숲, 계곡, 바다, 하늘을 이동하는 요새를 나는듯한 환상의 쇼입니다. 연인과 가족과 함께 누리세요.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타는 스카이바이크는 이국적인 경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잠시 일상을 탈출하여 환타스틱한 신비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아마도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느끼실 겁니다. 강추드립니다. 도로시펜션에서 10분거리입니다. 

펜션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보령시 성주면에 자리한 석탄박물관입니다. 1995년 5월 18일 국내 최최로 건깁 개관한 유래가 깊은 박물관입니다. 이곳은 70~80년대 우리나라 국밈들의 주된 연료로 사용되었으며 근대산업 발전에 원동력이었던 석탄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알려주는 박물관인데 보령 여행시 추천드립니다.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분들이나 석탄의 생성과정, 발굴과정, 작업환경등 다양한 자료들과 전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보령에 가볼 만한 곳, 서해안 가면 꼭 가볼만 한곳, 바로 보령 대천카트입니다. 펜션 도로시에서 10분 거리이고 어마 무시한 넓고 긴 트랙은 실제 경기장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빠른 스피드와 환상의 스릴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도로시펜션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보령무궁화식물원입니다. 문화체험학습과 환경생태 교육의 장입니다. 보령무궁화 수목원은 성주터널을 지나 조금만 가면 오른쪽으로 진입로가 나오는데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수목원은 유전자원보전과 식물자원의 가치 높이기, 보전 관리역활을 하며 문화체험학습, 환경생태교육의 장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가셔서 힐링과 쉼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추천드립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정원의 매력에 빠져보세요.